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글 포토 (문단 편집) ===== 동영상 ===== 원본 화질 백업 설정시 원본 그대로 올라가지만 고화질 설정의 경우 코덱에 따라 비트레이트를 줄이기도 하고 원본 그대로 올라가기도 한다. 예를 들어 근래에 많이 쓰이고 있는 mp4 파일의 경우 30,000 kbps 수준을 6,000 kbps 수준으로 조절해 버리기도 한다. 이는 영상에 적절하다 싶은 최소 수준의 비트레이트라 판단해서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것은 아니다. 그런데 avi 파일의 경우 그냥 원본으로 올라가 버리기도 한다. 확장자가 아닌 코덱에 따라 다른 부분이니 직접 업로드를 하여 테스트가 필요하다.[* mpeg4 영상은 그대로 올라가고, h264, h265 코덱의 영상은 화질이 줄어드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mpeg4 의 경우는 비트레이트를 어지간히 많이 주는 게 아니라면 h264, h265 에 비해 화질이 좋지 않으므로 무조건 mpeg4로 인코딩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다.] 60 fps를 지원하지만 주의가 필요하다. 일단 웹에서 시청할 때는 60 fps를 지원하지 않는다. 다운로드를 통해서만 60 fps를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포토 항목에서 다운받을 때만 지원하며, 앨범 및 공유 항목에서는 원본이 60 fps이더라도 30 fps로 다운된다. 동영상 소유자의 경우 번거롭더라도 포토 항목에서 파일을 받으면 되는데, 문제는 공유를 통해 받는 사람은 무조건 30 fps으로 다운되는 상황. 그래서 타인에게 60 fps로 동영상을 건네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구글 포토가 아닌 다른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그리고 업로드시 재 인코딩을 서버에서 하기 때문에 원래 화질대로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AV1]] 코덱으로 인코딩 된 동영상 업로드를 지원한다. 그리고 hevc으로 영상을 백업하면 h264로 인코딩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영상에 [[HDR]] 데이터가 같이 포함된 영상의 경우 이 값도 날아가게 되어 구글 포토에서 확인하거나 다시 다운받아보면 물빠진듯 색감이 확 죽어버린다. 이러한 영상을 편집하는 경우 다른 백업 저장소를 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